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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4-03 21:00:02 수정 2019-04-03 21:00:02 조회수 0

지난 2015년 광주에서 일어난
수은누출 사고의 피해자들이
지금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처한 상황과
회사를 상대로한 법정싸움을
집중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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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고향인
박양우 전 광주비엔날레 대표가
신임 문화부장관에 임명되면서
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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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과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와 나주시가
2천억원이 넘는 재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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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수익성을 보완해 사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번엔 사업자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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