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폐기물이 불법 매립되고 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 동구가 개선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현재 보유한 인력과 장비로는
재활용 쓰레기 처리에 한계가 있어서
수거차량을 2대에서 3대로 늘리고,
선별처리 인원을
8명에서 14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활용 쓰레기 등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배포하고,
아파트 단지에 분리수거함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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