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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4-04 21:00:02 수정 2019-04-04 21:00:02 조회수 0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의 땅 주인들이
사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수십 년간 땅을 묶어 놓고는
이제 와서 건설업자들 배만 불리려 한다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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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원 2단계 사업자가 뒤바뀌면서
광주시교육청의 청사 이전 계획이
꼬여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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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5.18 영상은 당시 군 당국이 취합한
자료로 추정됩니다.

집단 발포 등의 핵심적인 영상이
더 있는 지 조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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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의 섬들을 육지로 연결하는
'천사대교'가 개통했습니다.

영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가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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