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 특성화로 정체성 확립

윤근수 기자 입력 2019-04-04 21:00:02 수정 2019-04-04 21:00:02 조회수 0

빛고을시민문화관이
공연장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기획 공연을 특성화하기로 했습니다.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오는 15일부터 20 차례에 걸쳐
월요일에는 바로크 음악 콘서트를 열고,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재즈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또 최태지 발레 감독과 정갑균 오페라 감독,
대중음악평론가 강헌 씨 등을 강사로 초청해
음악과 인문학 강연을 듣는
'수요 렉처 콘서트'를
새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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