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G 대학생 봉사단 구도심에 벽화그리기 봉사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4-06 21:00:02 수정 2019-04-06 21:00:02 조회수 0

KT&G가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광주 월산동에서 벽화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대학생 등 150여명의 봉사단은
오래된 구도심 계단과 벽화에
그림을 그려넣어
마을을 생기있게 바꾸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습니다.

행사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모은
사회공헌기금으로 진행됐으며,
기금은 벽화그리기 봉사 뿐만 아니라
청소년시설 지원 등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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