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광주mbc, 양림동 오픈 스튜디오 협약

한신구 기자 입력 2019-04-09 21:02:48 수정 2019-04-09 21:02:48 조회수 0

광주 문화방송과 광주 남구청이
양림동 오픈 스튜디오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광주 문화방송과 광주 남구청은
양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정착과
공예 특화거리 조성사업,
근대역사 문화마을 홍보 등을 위해
양림동에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7월부터 운영될 양림동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광주 mbc 라디오 프로그램인
<정오의 희망곡>과 <놀라운 3시>가
제작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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