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 오전 7시 44분쯤
영암군 신북면 도로에서 40살 김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군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1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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