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5.18 진상 규명에
적극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시장은
5.18 당시 계엄군이
공군 수송기로 시체를 운반했다는
비밀문건이 공개되면서
150만 광주시민은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조사위원을 재추천하지 않아
진상규명위원회가 수개월째 표류하고 있다며
5.18 진상규명에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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