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대 설립을 위한
전라남도의 재정 지원 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오는 2022 년부터 10 년동안
전라남도가 천억 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동의안을
오늘(11) 본회의에서 가결시켰습니다.
나주시의회도 재정 지원금 천억 원과
클러스터 용지 매입비 660억 원을
시 재정으로 부담하는 동의안에 대해
다음주 초에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전과 전라남도,나주시는
동의 절차가 마무리되면
한전공대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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