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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19-04-12 22:17:23 수정 2019-04-12 22:17:23 조회수 0

민주당 지도부가 광주 전남을 찾아
예산 정책 협의회를 열고,
한전공대 설립과 세계수영대회 등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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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 시도가
곳곳에서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무등산은 친환경버스 운행,
지리산은 케이블카 설치가 논란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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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도시 브랜드로 내건 목포시가
63빌딩에서
'맛의 도시' 선포식을 열고,
음식을 통한 관광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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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영농 기술, 이른 바 스마트팜이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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