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지역 최초 안전체험관 건립 추진

김철원 기자 입력 2019-04-13 20:32:52 수정 2019-04-13 20:32:52 조회수 0

광주전남 지역 최초의 재난안전체험관이
건립됩니다.

광주시소방안전본부는
예산 260억원을 들여 광주시 북구 오치동
자연과학고 앞에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악안전과 급류대피, 지진과 화재 등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자연재해 및 사회적 재난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구성된 안전체험관은
오는 2020년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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