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독립영화관, `생일` 등 세월호 영화 3편 상영

김철원 기자 입력 2019-04-13 20:33:03 수정 2019-04-13 20:33:03 조회수 0

광주독립영화관이 세월호 5주기를 맞아
특별전을 마련해 상영합니다.

광주독립영화관은
전도연과 설경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생일' 등
세월호를 다룬 세 편의 영화를
15일부터 17일까지 관객에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옴니버스 영화 `봄이 가도`와
영화 `지슬`로 유명한 오멸 감독의 `눈꺼풀` 도
함께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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