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여러 변수들이 있지만
총선을 1년 앞두고
각 정당들은 분주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오승용 킹핀정책연구소 소장과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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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이번 총선은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래도 우리 지역의 총선 구도는
어떻게 짜여질 것으로 보십니까?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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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최근 호남발 제 3지대 창당이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의
합당 이야기도 나옵니다.
가능성이 있을까요?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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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제 3지대 창당이든 합당이든
바른미래당이 쪼개졌을 때 가능한 이야기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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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야당은 정권 심판론을 들고 나올 텐데요.
호남에서도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지나 심판 여부가 이슈가 될까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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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호남에는 다선 국회의원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선거 때마다
물갈이 요구가 나오는데요.
현역 교체 가능성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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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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