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전남도 경관숲 2천5백ha 조성 나무심기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4-15 10:19:52 수정 2019-04-15 10:19:52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5년 차를 맞아 지난해보다 34억 원 늘어난
711억 원을 들여 경관숲 조성 나무심기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 들어 영암 부춘정 일원에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동백과 가시,
소나무, 단풍 등 천여 그루를 심었으며
도내 2천5백ha에 올해 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