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16번째 소방서인
장성소방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어제(15) 장성군 장성읍 유탕리에서
소방공무원 1백여명과
2개의 안전센터 등을 갖춘
장성소방서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장성지역은 담양소방서 관할로
각종 재난발생 시 현장 대응이 다소 늦어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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