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분야 에너지이용 효율화를 위해
전기냉난방기를
지열이나 공기열 냉난방시설로 전환하는 농가에
최대 7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이달말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한전이 사업비 지원 규모를 산정하고
해당 농가에
냉난방시설 설계와 시공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냉난방 시설을 변경한 농가가
전기 사용량을 줄일 경우
연간 최대 4천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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