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슈퍼콘서트에 맞춰
종합지원대책이 추진됩니다.
수영대회 조직위는
오는 28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슈퍼콘서트에 국내외에서
3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질서요원 9백여 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과 질서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또 관람객 수송과 귀가를 위해
시내버스와 고속버스 운행 연장을 추진하고
택시부제도 해제할 예정입니다.
한편 슈퍼콘서트 입장권 3차 무료배부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11번가 홈페이지에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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