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환자 증가율에서
광주가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를 방문한 외국인환자 수는
모두 4천 7백여 명으로
전년보다 125%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 17.8%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통번역 서비스 지원 등
원스톱 의료관광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효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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