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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4-19 20:35:26 수정 2019-04-19 20:35:26 조회수 0

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작한 기업들이
광주에도 18곳이나 있는 것으로
광주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환경당국은 이들 기업들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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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오염배출량을 조작해 국민들을 속였는데도
처벌 수위는 솜방망이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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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 망언을 쏟아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당 윤리위에서 면죄부를 받았습니다.

5월 단체들이 거세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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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동안 정신을 잃게 하는 '기절놀이'가
학교 안에서 벌어졌습니다.

위험성과 폭력성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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