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간을 맞아 김근태 화백과
세계적 미디어 예술가인 이이남 작가의
'들꽃처럼 별들처럼' 합동전시회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2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화백이 새롭게 도전한
한지 드로잉 작품 200점과
이이남 작가의 협업을 통한
대형 미디어 설치작품이 선보이며
내일(20일)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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