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뿌리산업전시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45개 뿌리기업이 참가해
3백여 개 부스를 운영하며
6대 뿌리산업의 기술과 부품, 소재 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회에는 러시아와 미국 등
14개 나라에서 42명의 바이어가 참가했고
광주시는 '수출상담회'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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