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의 소방 안전이 위험 수준입니다.
특별 점검 결과 위반 사례가
100 건 가까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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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광주 위생매립장에
가연성 쓰레기 반입이 중단됩니다.
자치구에는 비상이 걸렸고,
쓰레기 대란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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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작업복 세탁소 건립에
시간을 끄는 사이
뒤늦게 출발한 경남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추진 과정에서 무엇이 달랐는지 비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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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북한의 대회 참가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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