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5월부터 광주 위생매립장에
가연성 쓰레기 반입이 중단됩니다.
자치구에는 비상이 걸렸고,
쓰레기 대란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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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민선 7기 공약인
작업복 세탁소 건립에 시간을 끄는 사이
광주의 공약을 배워간 경남은
두달 만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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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광주의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한전공대가 들어서는 나주도
땅값 상승폭이 상위 5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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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의 소방 안전이 위험 수준입니다.
특별 점검 결과 위반 사례가
100 건 가까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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