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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4-26 20:27:53 수정 2019-04-26 20:27:53 조회수 0

광주 도심에서
만취 상태로 적발된 운전자가
단속을 나온 경찰차를 몰고 달아나
8km를 질주한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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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가
자신의 골수를 기증해
어린 소아암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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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지에 아파트를 지은 건설사가
매입 절차를 생략했다가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해
입주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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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많이 사는
전남의 한 섬에서
주민과 고양이의 상생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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