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9 주기인
다음달 18일부터
대구의 2.28 민주운동을 상징하는
228번 시내버스가 광주에서 운행됩니다.
228번 시내버스는
주남마을과 전남대, 옛 전남도청 등
4.19와 5.18 사적지를 운행하는데,
운행을 앞두고 오늘(26) 열린
명명식과 시승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대구에서는 518번 시내버스가
광주 5.18 을 설명하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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