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영광 불갑 저수지에서 농민 2백여 명과 함께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물길을 새로 여는 통수식을 열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이 자리에서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물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82%로
농업용수 공급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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