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체육대회가
9 년만에 부활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본원과 화순분원 등 전남대병원 소속
직원과 가족 1500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동안 병원 여건으로 열리지 않던 체육대회를 전남대 종합운동장에서 열고
다가올 110 주년을 앞두고 화합을 다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