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다음달부터
자동차 검사장을 불시점검합니다.
광주시는
종합검사장 50 여곳을 대상으로
검사 방법 준수 실태와
불량 검사장비를 사용 여부,
기술인력 확보 여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자동차 검사장 점검에서
영업정지 2건과
검사원 직무정지 1건,
시정조치 4건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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