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박수인 기자 입력 2019-04-30 20:52:59 수정 2019-04-30 20:52:59 조회수 0

선거제 개혁안이 우여곡절 끝에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면서
내년 총선을 앞둔 지역 정치권의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
30대 남성이 의붓딸인 여중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에
친모도 가담했다는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기절놀이' 빙자한 가혹 행위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학생들이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
광주지역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지을 때
지역에서 생산된 공동브랜드 제품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