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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5-01 16:10:09 수정 2019-05-01 16:10:09 조회수 0

의붓아버지가 여중생 의붓딸을
살해한 사건에
친어머니도 적극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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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버지에게 살해된 여중생은
친아버지에게서도 학대를 받았습니다.

이혼한 부모 사이에서 어린 소녀는
기댈 곳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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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집단 수은중독이 있었던
남영전구는 당시 피해자들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약속했지만
이후 180도 태도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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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무료급식소들이
심한 운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급식에 써야할 보조금을
운영비로 전용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어서 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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