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전남도, 도로사업 '패스트트랙'방식 도입

김주희 기자 입력 2019-05-05 20:51:46 수정 2019-05-05 20:51:46 조회수 1


전라남도가 도로 사업에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우선 추진하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흥 안남~송림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13개 지구의 도로 사업이
2년 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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