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도로 사업에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합니다.
전라남도는 지방도 정비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동의가
100% 완료된 곳을 우선 추진하는
'도로사업 패스트트랙'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흥 안남~송림 간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13개 지구의 도로 사업이
2년 가량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