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공천룰을 발표했습니다.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자유한국당은 장외 투쟁에 돌입했고
바른미래당은 내분이 더 심해졌습니다.
정가 소식,
오승용 킹핀정책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질문 1)
우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룰을 발표했는데요.
주요 내용, 소개해 주십시오.
답변 1)
----------------------------------------
질문 2)
새로운 공천룰을 보면
내년 총선을 어떻게 치르겠다는
민주당의 전략도 엿볼 수 있을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2)
------------------------------------------
질문 3)
이번에 바뀐 공천룰 중에
특히 광주·전남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도 있습니까?
답변 3)
=========================================
질문 4)
한편 선거제와 공수처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바른미래당의 내홍은 더 심각해진 상황입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선
문무일 검찰총장이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들이 순항할까요?
답변 4)
-------------------------------------------
질문 5)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막겠다며 국회를 봉쇄하더니
지금은 전국 순회투쟁에 나섰습니다.
당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데,
지금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거라면
국회 복귀는 요원해 보입니다.
답변 5)
==========================================
(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