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정가

이미지 기자 입력 2019-05-06 15:20:44 수정 2019-05-06 15:20:44 조회수 7

(앵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새로운 공천룰을 발표했습니다.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자유한국당은 장외 투쟁에 돌입했고
바른미래당은 내분이 더 심해졌습니다.

정가 소식,
오승용 킹핀정책연구소 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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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우선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 공천룰을 발표했는데요.

주요 내용, 소개해 주십시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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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새로운 공천룰을 보면
내년 총선을 어떻게 치르겠다는
민주당의 전략도 엿볼 수 있을텐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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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이번에 바뀐 공천룰 중에
특히 광주·전남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도 있습니까?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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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한편 선거제와 공수처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이후
바른미래당의 내홍은 더 심각해진 상황입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선
문무일 검찰총장이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들이 순항할까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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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막겠다며 국회를 봉쇄하더니
지금은 전국 순회투쟁에 나섰습니다.

당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데,
지금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거라면
국회 복귀는 요원해 보입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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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후)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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