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던진 열사들의 기록전
'전국의 5.18'을
민족민주열사 유가족들이 관람했습니다.
이한열 열사와 표정두 열사 유가족 등
30 여명은 어제(6) 망월동에서 열린
고 이철규 열사 30 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뒤
5.18 기록관을 찾아 '전국의 5.18'을 관람하고
5월의 진실을 위해 산화한 열사들의 기록이
전국적으로 공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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