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이
기아자동차 노사 행사에 참석해
광주형 일자리 협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 시장은 어제(6) 열린
기아차 노사상생 행사에서
"광주형 일자리는 현재의 일자리에
나쁜 영향을 절대 주지 않고
오히려 지금 일자리의 지속 가능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세대를 위한
기성세대의 양보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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