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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5-14 21:00:04 수정 2019-05-14 21:00:04 조회수 0

광주 시내버스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내일로 예고된 총파업은 철회되고
시내버스는 정상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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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가 5.18 때
광주에 내려왔었다는 새로운 증언이
발포명령자 등 핵심적인 진실을 밝혀 낼
절호의 기회와 진상규명 과제를
동시에 던져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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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올해 5.18 기념식에 참석하지 말라는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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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에 대한
행정처분이 솜방망이에 그치자
처벌을 강화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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