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의 김희중 대주교가
5.18의 진상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어제(14) 저녁
광주 남동성당에서 열린
5.18 39주년 기념미사에서
올바른 진상규명과
발포 책임자의 사과를 듣지 못한 채
오랜 세월을 보내는 사이
전두환씨나 지만원씨 같은 사람들이
역사를 부정하거나 거짓 역사를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5.18의 진상이
명명백백히 밝혀지기를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어제(14) 저녁
광주 남동성당에서 열린
5.18 39주년 기념미사에서
올바른 진상규명과
발포 책임자의 사과를 듣지 못한 채
오랜 세월을 보내는 사이
전두환씨나 지만원씨 같은 사람들이
역사를 부정하거나 거짓 역사를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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