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경찰, 280억대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적발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5-14 21:00:04 수정 2019-05-14 21:00:04 조회수 0


전남지방경찰청은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며
사설 스포츠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28살 A 씨 등 13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4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목포지역 주택가와
중국 심천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SNS 등을 통해 모집한 회원들로부터
280억원을 입금받아 불법 도박사이트룰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