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박수인 기자 입력 2019-05-16 20:30:03 수정 2019-05-16 20:30:03 조회수 0

올 프로야구 꼴찌를 달리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
이틀 앞으로 다가온 5.18 기념식에
황교안 대표가 참석하고
보수단체도 집회를 강행할 예정입니다.

추모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광주에 올해 처음 내려진 폭염특보가
이틀만에 해제됐습니다.

5.18 전야제가 열리는 내일 밤부터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
광주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실증단지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았지만
실제 사업을 진행하기까진 갈 길이 멉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