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을 묵으며 천체를 관측하는
과학캠프 '별빛 누리관'이
국립광주과학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122명을 수용하는 숙박시설과
교육·실험 시설 등을 갖춘 '별빛 누리관'은
낮에는 테마형 과학교육을 실시하고
밤에는 천체를 관측하는 1박 2일 과학캠프를
운영합니다.
또 내년 4월까지
지름 1.2m 반사 망원경을 갖춘 관측실을 조성해
일반 시민과 과학 영재들에게 최고 수준의
천체 관측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과학캠프 '별빛 누리관'이
국립광주과학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122명을 수용하는 숙박시설과
교육·실험 시설 등을 갖춘 '별빛 누리관'은
낮에는 테마형 과학교육을 실시하고
밤에는 천체를 관측하는 1박 2일 과학캠프를
운영합니다.
또 내년 4월까지
지름 1.2m 반사 망원경을 갖춘 관측실을 조성해
일반 시민과 과학 영재들에게 최고 수준의
천체 관측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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