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2019세계수영대회 기념주화를
공개했습니다.
어제(16일) 첫 공개된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3만원으로
은으로 만들어졌고
지름 32mm에 무게 14g입니다.
주화 앞면에는 접영선수의 모습이,
뒷면에는 대회 슬로건과 로고가
담겨 있습니다.
한편, 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대회 선수촌장에
최종삼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 총감독이
위촉됐습니다.
최 선수촌장은
오는 6월부터 석달 동안
한국선수와 외국 선수들이 묵을
숙소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리합니다.
공개했습니다.
어제(16일) 첫 공개된 기념주화는
액면금액 3만원으로
은으로 만들어졌고
지름 32mm에 무게 14g입니다.
주화 앞면에는 접영선수의 모습이,
뒷면에는 대회 슬로건과 로고가
담겨 있습니다.
한편, 수영선수권대회와
마스터즈대회 선수촌장에
최종삼 리우올림픽 한국선수단 총감독이
위촉됐습니다.
최 선수촌장은
오는 6월부터 석달 동안
한국선수와 외국 선수들이 묵을
숙소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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