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가 총괄 코치제도를 폐지하는 등
코칭 스태프 보직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기아는 김민호 야수 총괄코치를
수석 코치로 임명하고,
강상수 투수 총괄코치와 이대진 투수 코치,
코우조 타격 코치는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또 1군 투수 코치는 서재응과 앤서니 르루,
타격 코치는
홍세완과 정성훈 코치에게 맡겼습니다.
한편 기아의 새 외국인 선수 터커는
27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오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첫 출전했습니다.
코칭 스태프 보직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기아는 김민호 야수 총괄코치를
수석 코치로 임명하고,
강상수 투수 총괄코치와 이대진 투수 코치,
코우조 타격 코치는 2군으로 내려보냈습니다.
또 1군 투수 코치는 서재응과 앤서니 르루,
타격 코치는
홍세완과 정성훈 코치에게 맡겼습니다.
한편 기아의 새 외국인 선수 터커는
27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하고,
오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 첫 출전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