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목포 근대자산..한류드라마 관광사업으로 활용

김윤 기자 입력 2019-05-17 20:30:03 수정 2019-05-17 20:30:03 조회수 0


목포시의 근대자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한류드라마 관광활성화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공모선정으로
지원받는 국비 5천만 원 등 모두 1억 원을 들여 드라마 촬영지 관광환경 조성와
관광콘텐츠, 마케팅 등을 확대추진할
계획입니다.

목포시에서는 그동안
다양한 영화가 촬영됐고 특히
영화 '1987' 촬영지인 서산동 '연희네슈퍼'는 지금까지 7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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