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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19-05-18 20:30:03 수정 2019-05-18 20:30:03 조회수 0

또 다시 그날.. 5.18 (천천히 나오게)

"안 돼, 황교안은 안 돼!"

"꼭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광주시민들께 너무나 미안하고..."

"우리 형제 자매들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5.18은 애증이고, 아픔이고, 기억입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노랫말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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