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기념예배, 위령제

박수인 기자 입력 2019-05-18 20:30:03 수정 2019-05-18 20:30:03 조회수 0

종교계도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기원했습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는
오늘 오후 한빛교회에서
5.18 39주년 기념예배를 올리고
고통의 기억이 자유와 평화로 승화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원불교 광주전남교구는
5.18묘지에서 5월 영령을 위한
위령제를 갖고
신군부의 폭력에 맞서 산화한 시민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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