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가 연구 부정 의혹으로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미성년자의 논문 참여와
부실학회 참석 등
연구 부정에 대한 자체 조사가
미흡하다고 판단된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하기로 했고,
여기에 전남대가 포함됐습니다.
앞서 전남대는 부실 학회에 참석한
교수 14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만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의 특별감사를 받게 됐습니다.
교육부는 미성년자의 논문 참여와
부실학회 참석 등
연구 부정에 대한 자체 조사가
미흡하다고 판단된 15개 대학을 대상으로
특별감사를 진행하기로 했고,
여기에 전남대가 포함됐습니다.
앞서 전남대는 부실 학회에 참석한
교수 14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만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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