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취해 동료선원 흉기 협박한 30대 긴급체포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5-20 21:00:04 수정 2019-05-20 21:00:04 조회수 0

목포해양경찰서는
술에 취해 동료선원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35살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저녁 10시 30분쯤
신안군 임자면 재원도 해상을 지나던
19톤급 어선에서
술을 그만마시라고 말한 동료선원 2명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