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타이거즈의 이대진 코치가
팀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구단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대진 코치를 만나
팀에 남아달라고 설득했지만
이 코치가 고집을 꺾지 않아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대진 코치는
"투수 코치로서 감독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전달했고,
앞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팀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구단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대진 코치를 만나
팀에 남아달라고 설득했지만
이 코치가 고집을 꺾지 않아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대진 코치는
"투수 코치로서 감독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며
사퇴 의사를 전달했고,
앞으로 공부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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