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년 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7관왕을 차지한
새로운 수영 황제 드레슬,
3개 종목 4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수영 여제 러데키,
한국 수영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메달 기대주, 김서영.
이 선수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이제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월 12일, 광주에서 개막하는
세계수영대회에는
2백여 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일본과 중국에 이어서
아시아에서는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수영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텐데요.
대회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흥행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대회 준비는
어느 정도나 진척됐는지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2년 전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7관왕을 차지한
새로운 수영 황제 드레슬,
3개 종목 4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하는
수영 여제 러데키,
한국 수영의 간판 스타로 떠오른
메달 기대주, 김서영.
이 선수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이제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월 12일, 광주에서 개막하는
세계수영대회에는
2백여 개 나라에서
선수와 임원 만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일본과 중국에 이어서
아시아에서는 세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 세계 수영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텐데요.
대회 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흥행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대회 준비는
어느 정도나 진척됐는지
송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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