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용섭, "노무현 이름 석자를 혁신의 이정표로 삼아"

송정근 기자 입력 2019-05-22 20:30:04 수정 2019-05-22 20:30:04 조회수 0

이용섭 광주시장은
서거 10주기를 맞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혁신의 이정표로 삼아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장은 노 대통령이 혁신으로 일궈낸
지역균형발전의 초석을
광주*전남 상생과 영*호남 화합으로 이끌고
5.18 전국화를 통한 국민통합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도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아
더불어 잘 사는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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