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도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지만
최악으로 기록됐던 작년보다는
덜 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통해
올해 7-8월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등 강수량이 많아
작년처럼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24) 오전 11시에
광주와
담양,곡성,구례 등 전남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악으로 기록됐던 작년보다는
덜 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통해
올해 7-8월 평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만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등 강수량이 많아
작년처럼
폭염이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내일(24) 오전 11시에
광주와
담양,곡성,구례 등 전남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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